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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병학회


학회연혁

학회소개
창립

대한노인병학회의 시작은, 1966년 서순규, 이덕호 등의 발의로 연구회 조직을 구성하였으나 구체적인 발전은 못했고 1968년 여름에 2차에 걸친 발기인회를 가졌다. 발기인으로는 이성호, 이덕호, 서순규, 이병윤, 안용팔, 김학중 등이 뜻을 같이 하였다. 그 후 곧 노인병의 증가에 비추어 조속한 학회결성을 결정하여 1968년 10월 3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회의실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53명의 회원으로 창립하였고, 초대 회장에 이성호, 부회장에 서순규, 이덕호를 선출하였다.

그 후 1년 뒤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한 후 매년 학술대회를 거행하였으나 1973년 제5차 학술대회 이후 학회의 활동은 소그룹 세미나 형태로 비활성화 되었다가 1980년 11월 28일 특별 강연회와 총회를 계기로 다시 재구성되어서 회장을 서순규로 선출하였으면 1981년 1월 17일 학회 간담회에서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였다. 이후 매년 2회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노인병 연구 및 발전에 기여해왔다. 그러나 대외적 학회활동은 다른 분야의 학회활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약하였다.

재도약 준비

이에 노인의학 및 노인의학 연구의 필요성을 절감(切感)한 관련 인사들의 발의로 1994년 1월 14일 1994년도 제 1차 임원회의를 개최하여 제6대 회장으로 단국의대의 김건열(내과), 총무로 한림의대 내과의 유형준(柳亨俊)을 선출하여 학회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임상 의사들에게 노인의학에 대한 개념적 정의와 노인의료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 나가는 의미로, 향후 2∼3년 간의 매년 2회 개최되는 학회의 내용을 노인의학의 총론적 관점과 연구동향에 관한 심도 있는 심포지엄과 토론의 장으로 준비하였다.

이에 따라 94년은 노인병 총론을 중심으로, 95년에는 노인에 흔한 임상질환(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집중적인 고찰과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노인의학적 개념의 재정립을 기반으로 96년부터는 한동안 보류하였던 각 임상 의사들의 연구결과(원저)를 일반 연제로 다시 발표하는 명실상부한 학술대회의 형식을 이루었다.

1997년에는 2월의 임원회의를 거쳐 제7대 회장으로 울산의대 홍원선, 부회장 유형준(한림의대), 총무 윤종률(한림의대), 학술이사 이영수(울산의대), 간행이사 이홍순(국립의료원), 감사 한성구(서울의대) 등으로 임원진을 대폭 개편하고, 한용철(성균관의대), 김건열(단국의대), 성상철(서울의대)을 고문으로 위촉하며 44명의 평의원을 선임하였다.

또한 학회 내에 노인의학 연구위원회와 학술위원회를 조직하여 격 월로 정기적인 학술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노인의학 연구의 질적 깊이와 양적 확대를 꾀하게 되었다. (이 노인의학 학술세미나는 임상증례 연구와 최신연구동향 특강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제1차 학술세미나는 97년 4월에 '의식혼탁을 보이는 노인 당뇨병 환자'의 증례토의(유형준 교수)와 '노인환자 기능 평가'에 대한 특강(미국 로젠블라트 박사)으로 서울 중앙병원에서 개최되었다.)

중흥

1998년 2월 26일 임원회의를 통하여 신 임원을 선임하였는 바, 제8대 회장은 유형준(한림의대 내과)이 선임되었고, 부회장으로 이영수(울산의대), 허균(아주의대), 총무 윤종률(한림의대), 학술 이홍순(국립의료원), 간행 조경환(고려의대), 연구 김철호(서울의대), 연수 조주연(순천향의대), 재무 배철영(중문의대), 섭외 조경희(성남병원)등의 임원이 선임되었다.

우리 학회는 1994년 5월 3일 대한의학회의 정식회원 학회로 재정비(대한의학회 준회원 학회)하여 1994년 6월 25일 제 15차 학술대회를 개최한 이후 매년 2회(춘계 및 추계)의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96년 이후 80∼1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져왔고 학회 참석 인원은 나날이 증가하여 한국 노인임상의학의 발전을 담당하는 전문학회로 자리잡았다.
또한 98년부터 개원의를 위한 '노인병 연수 강좌'를 개최하였으며, 교과서 '노인병학' 발간을 의결하고 편찬위원장에 유형준, 간사에 노용균을 임명하였다. 그리고 1997년부터는 지금까지의 부정기적인 학회지 발간을 탈피하고 엄선된 원저 연구논문 게재를 중심으로 연 2회 정기간행물로서의 學會誌('노인병')를 정식 발간하게 되었다. 또한 노인병 인정의 제도 실시를 의결하여 홍원선을 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

아울러 노인 관련 연합학회(대한노인병학회, 한국노년학회, 한국노화학회, 노인정신의학회)에서 임상의학을 담당하는 학회로서 관련 학회들과 유기적 관계를 견지하며, 99년 6월에 서울에서 개최된 제 6차 아세아 오세아니아 국제노인학대회에서 주도적 활동을 하였다. 특기할 일은 세계적 학회로의 발돋움을 위하여 당시 회장이던 유형준이 일본의 오우치(동경대 의학부 노인병학 교실 교수), 키타(교토의대 노인병학 교수) 등과의 개인접촉을 시발로 한국과 일본 노인병학회 간의 학술교류 활동을 마련한 것이다. 곧 이어 이를 실행하기 위한 실무추진 담당으로 임명된 당시 학술이사 이홍순(국립의료원 내과)이 양국 간의 긴밀한 실무접촉을 통하여 1년 뒤인 2000년에 한일 노인병학 Joint Symposium을 갖게 되었다.

회장 이영수, 부회장 이홍순, 고행일, 총무이사 윤종률, 학술이사 김철호, 편집이사 조경환, 연수이사 권인순, 연구이사 유준현, 재무이사 진영수, 홍보이사 원장원 등으로 구성된 제 9대 임원진은 홍원선 외 5인(김건열, 김현승, 성상철, 신영우, 허봉렬)을 고문으로 유형준을 명예회장으로 한 2000년 새로운 세기를 맞이하였다.
또한 98년부터 개원의를 위한 '노인병 연수 강좌'를 개최하였으며, 교과서 '노인병학' 발간을 의결하고 편찬위원장에 유형준, 간사에 노용균을 임명하였다. 그리고 1997년부터는 지금까지의 부정기적인 학회지 발간을 탈피하고 엄선된 원저 연구논문 게재를 중심으로 연 2회 정기간행물로서의 學會誌('노인병')를 정식 발간하게 되었다. 또한 노인병 인정의 제도 실시를 의결하여 홍원선을 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

제25차 춘계학술대회(2000. 6. 24) 및 제 4차 연수강좌(2000. 6. 25) 기념 사진

제25차 춘계학술대회(2000. 6. 24) 및 제 4차 연수강좌(2000. 6. 25) 기념 사진. 당시 의약파동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400명 이상이 참여하였다. 학술대회장에서 교과서 '노인병' 발간 기념 행사를 가졌다.

당시 출판기념회에서 교과서 편찬위원장 유형준은 다음과 같이 '노인병학' 발간의 의의를 사설하였다. "...... 노인, 노인질환에 대한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토의와 연구는 대한노인병학회의 中興期인 1990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시작되었을 정도입니다. 노인병학을 正統으로 익히고 연구한 몇몇 학자들의 헌신적 노력을 통하여 노인병에 대한 올바른 槪念이 점차 확산되면서 최근에는 노인병에 관한 학문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노인병학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학문적으로 보다 전진할 수 있도록 高揚시켜줄 책자의 필요성이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간 소수의 노인병 관련 출판물들이 소개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노인병학의 정확한 개념, 올바른 範疇 설정 및 임상 실제에 대한 균형 있는 책자를 찾아보기는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에 대한노인병학회는 국내 노인병 각 분야의 전문 학자들이 전원 참여하여 正統性과 아울러 임상 실제 적용성을 지닌 교과서를 편찬키로 뜻을 모은 후 계획 과정을 포함하여 근 2년 6개월에 걸친 대작업을 거쳐 본 '노인병학'을 오늘 발간하게 된 것입니다.“

동시에 그간 준비 해온 노인병 전문의 인정제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회원 수는 800명에 달하고 학술활동 역시 증대하여, 노인병학의 깊이를 더하기 위한 '혈관노화 및 질환 연구회', '기능평가위원회' 등의 소연구회 모임이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한노인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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